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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조건표를 만들 때 빠지기 쉬운 칸

단가와 납기만 적고 끝내면 재계약 때 다시 헤맵니다. 위약금·보증·통보 창구를 칸으로 두는 법을 나눕니다.

차트와 서류가 펼쳐진 업무 공간

거래처 목록을 만들다 보면 상호와 담당자, 계약 기간만 채우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협의 시점에 막상 필요한 것은 ‘위약금이 있는지’, ‘보증금 반환 조건’, ‘통보는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입니다.

추천하는 최소 칸

  • 자동 연장 여부 / 통보 기한
  • 가격 조정 주기(연 1회, 원자재 연동 등)
  • 보증금·이행보증 유무와 반환 조건
  • 분쟁 시 연락 창구(현장 담당 vs 본사)
  • 첨부 필수 서류(보험, 자격, 검사 성적)

칸이 많아 보이지만, 한 번 채워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질문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강원·춘천 인근에서 거래처가 스무 곳을 넘기 시작하면, 거래처 합의서 정리로 표 초안을 맡기는 편이 빠를 수 있습니다.